- 2009/12/28 22:53
- Dia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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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엄쉬엄 올라간 서울.
인사동에서 전시도 보고, 영화도 보고, 정종도 맛보고, 또 다른 많은 술들도 맛보고, 눈도 엄청 맞은 뒤, 내려왔다.
밖에서 보는 서울은 아련하지만, 그 속에 있으면 왠지 모르게 차디차게 식어서 내 안으로 계속 파고들게 된다.
특히나 겨울에는.
- 2009/12/07 23:17
- Media
- 2009/11/10 23:19
- Diary
매일 같은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, 엊그제 가을인가 싶었는데 10월은 아차스럽게 스쳐지나 가버렸다.달력에 표시해 두는 건 얼마 되지도 않는 사소한 데드라인들 뿐.xx월 xx일 project xxxx의 xxxx도면 완성...따위들.확실히 직장인의 하루는,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보내기엔 지나치게 짧다.그래서 그 감정의 무덤덤함을 극복해 보려고애써 술을 그리도 ... » 내용보기
- 2009/10/11 23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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